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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주동에 국·공립어린이집 짓는다
거제저널 | 승인 2017.06.16 12:23
<신설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예정 장소인 아주보건지소>

거제시는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인구가 급증한 아주동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건립 위치는 아주동 337-26번지 현 보건지소 자리이며, 지상 2층(940㎡) 규모로 총 사업비 21억 3000만원(국비 2억 5600만원·도비 1억 300만원·시비 17억 71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신설될 국·공립 어린이집의 정원은 100명 안팎으로, 1층에는 보육실·원장실·교사실·조리실, 2층은 보육실·유희실 등이 들어선다.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 착공해 오는 2019년 2월께 준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한 뒤 국·도비 확보에 이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와 지방재정투자 심사를 거쳤다.

아주동 지역은 최근 인구증가와 함께 영·유아 수가 거제에서 가장 많은데도 국공립 보육시설이 없어 학부모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거제지역 내 어린이집은 4월 말 현재 252곳(정원 1만 637명)이나, 대부분 가정 어린이집이며 국공립 어린이집은 9곳(정원 595명)에 불과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의회에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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