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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승포항 수변공원, 문화회관 야간조명 켜 줬으면...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7.07.23 11:45
<22일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버스킹 모습>

지난 해 6월 깔끔하게 새로 단장한 장승포항 수변공원이 피서 시즌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요즘 주말과 휴일에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공원 한켠에서는 버스킹(busking, 길거리 라이브 공연)이 열리고, 모두가 밤늦게까지 한데 어울려 즐기는 모습이 친숙하다.

이곳에는 지난 20일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개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거제시에서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높이 4.8m의 조형물도 설치 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태양의 어머니'로 이름 붙여진 이 기념조형물은 6.25 동란 때 10만 피난민을 품은 거제인의 정을 상징한다.

22일 밤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본사 독자 A(53)씨는 “장승포항 수변공원이 요즘 인기라고 해서 한번 와 봤는데 정말 좋다”면서 “전기요금 때문에 그러는지 잘 모르지만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주말만이라도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을 켜 줬으면 더욱 아름답고 멋질 것 같다”고 말했다.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있다>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바라 본 거제문화예술회관 모습. 일반 조명만 켜져 있다>
<지난 20일 열린 기념조형물 '태양의 어머니' 제막식>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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