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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택시기사로 민심 청취에 나섰다
거제저널 | 승인 2017.07.24 13:19

김한표 국회의원이 민심청취를 위해 택시기사로 활동에 나섰다. 김 의원의 택시 민심 탐방은 이번이 4번째다.

김 의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거제지역에서 택시기사로 시민들을 만나 지역의 민심을 듣는 「택시민생탐방」을 하고, 28일에는 「택시업계 제도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택시민생탐방’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폭염 속에서 열심히 생활전선에 임하고 있는 시민들을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청취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택시업계 제도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택시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최근 국내 조선업계들이 여러 수주를 따내면서 조선업이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는 있지만, 다시 제자리를 찾기까지에는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며 “택시민생탐방을 통해 지역발전,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택시민생탐방’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06년에서 2007년까지 6개월간 택시를 운전하며 거제시민과 함께 호흡했고, 제19대 총선에서 거제시민의 선택을 받아 국회에 등원할 수 있었다.

당선 첫해인 2012년 여름에도 휴가를 반납하고 택시기사로 활동했고, 2015년에도 택시운전을 통한 민생청취에 나선 바 있다.

김 의원은 택시기사로 활동해 얻은 영업수익은 사회복지법인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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