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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요양시설 반야원, 디딤돌희망학교 개교
거제저널 | 승인 2017.08.09 16:22

사회복지법인 내원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거제시 동부면 반야원(원장 김종임)은 8일 강당에서 류타관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돌희망학교를 개교식을 가졌다.

디딤돌 희망학교는 반야원 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악 및 미술치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표현방법 습득 및 의사소통 확장, 상호교류를 통한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개교했다.

희망학교는 앞으로 7개 과목 49명의 중증장애인 학생들에게 외부 전문강사가 음악치료, 언어치료 미술치료를 하고, 반야원의 생활재활교사들이 미래준비의 목적으로 한글, 산수, 체육 교실을 가르치게 된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추억의 예술봉사단과 가수 조유정은 재능기부로 노래교실 운영에 참가하기로 했다.

학교장을 맡은 원희철 동남부농협 조합장은 취임인사에서 “디딤돌 희망학교가 중증장애인 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 줄수 있도록 힘써겠다”고 말했다.

김종임 원장은 “반야원의 장애인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사회에 나가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도록노력하겠다"고 격려 했다.

김 원장은 또 "연간 2500만원의 전문 강사비와 학습용품 제공에 어려움이 있어 각계의 도움과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거제시를 포함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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