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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청장 노정환, 부장 김지연·장성훈 검사 발령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7.08.11 15:07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지난 10일 검찰 중간간부에 해당하는 고검 검사급(차장·부장) 538명과 일반검사 31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거제·통영·고성지역을 관할하는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장에 노정환(50·사진) 서울 북부지검 형사1부장이 전보 됐다.

노정환 신임 지청장은 1967년 창녕 출신으로, 대구 경원고와 경찰대(6회)를 나와 중국 정법대학원과 한양대 대학원(법학박사)을 졸업했다.

사법시험 36회에 합격,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 후 창원지검, 대구지검, 서울지검, 울산지검 검사를 거쳐 대검 검찰연구관과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등을 역임했다.

형사 1, 2부장검사에는 김지연(춘천지검 부부장), 장성훈(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가 각각 승진·임명 됐다.

전임 윤영준 지청장은 광주지검 차장검사, 김종근 부장은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박광섭 부장은 춘천지검 부장검사로 자리를 옮겼다. 발령일자는 오는 17일이다.

검찰의 중간간부 정기인사는 매년 2월께 이뤄지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정권 교체 등으로 미뤄지다 1년 7개월 만에 이뤄졌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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