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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조선특위, 업체방문 애로사항 청취
거제저널 | 승인 2017.09.28 10:56

도의회 조선산업 위기극복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종명)는 26·27일 이틀간 통영, 고성, 거제, 창원 지역 조선업체 4곳을 현장 방문했다.

특위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수주잔량 감소로 인해 일감이 없어 텅 빈 야드(yard)를 보며 ,“참담하고 암담하다”라는 말과 함께 조선업 회생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조선소 관계자들은 특위 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선박금융확대 및 지원정책 강화, 조선사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 확대 요청, 선박수리산업 활성화, 금융권 수주 가이드라인 완화 등을 요청했고, 조선업 회생을 위해 경남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김창규 도의원은 “조선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문 대통령께서 러시아 순방 시 푸틴 대통령이 유조선 15척을 한국에서 건조할 것이라고 언급해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경남도내 조선업체가 꼭 수주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종명 위원장은 “조선사의 애로 및 건의사항은 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경남도의 핵심 기간산업인 조선산업이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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