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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옥포·아주서 로또 2등 3명 당첨…추석 대목 5천만원 '최고' 선물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7.10.01 18:21

추석 대목을 나흘 앞두고 거제에서 3명이 한꺼번에 행운의 로또 2등에 나란히 당첨 돼 최고의 선물을 받게 됐다.

이들 3명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제77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2등에 당첨된 전국 60명에 속한 행운의 주인공들로 각 5천224만원(세전)을 받게 된다.

이번 추첨의 행운의 1등 당첨번호는 12, 15, 18, 28, 34, 42이며, 여기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9번을 적은 사람들이 2등에 당첨됐다. 거제에서 3명이 로또 2등에 한꺼번에 당첨 된 건 처음이다.

2등 당첨된 로또 복권방은 거제시 옥포1동 82번지 ‘천하명당복권방’, 고현동 98-5 102호 ‘블루진 로또점’, 아주동742번지 서전하우스 103호 ‘다세’ 등 3곳이다.

이 중 옥포동 '천하명당 복권방'은 로또 1등과 2등을 수차례 배출한 로또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천하명당 복권방' 과 고현동 ‘블루진 로또점’은 지난 4월29일 제752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자 2명을 동시에 배출해 각 18억7035만원(세전)을 받도록 해 명성을 얻은 곳이다.

앞서, 지난 4월 한달에만 3명이 로또 1등에 연 이어 당첨돼 수십억원을 일시에 거머쥐는 등, 거제지역에서는 지난 2012년 부터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1등 당첨자 9명과 2등 당첨자 등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는 조선경기 불황으로 삶이 팍팍해진 거제시민들이 인생 역전을 꿈꾸며 복권으로 관심이 쏠리는 일부 사회현상을 대변해 주는 셈이다.

한편, 이번 추첨에서 로또 1등은 경기도에서 5명, 부산 2명, 울산 3명, 서울 1명 등 11명(자동10,수동1)이며 각 17억972만원(세전)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천956명으로 각 160만원(세전),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0만1524명으로 각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170만4279명으로 당첨금은 5천원이다.

제774회 나눔로또 총 판매금액은 773억4702만원으로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마지막 날이 휴일인 경우는 다음날까지 지급한다.

현재까지 나눔로또 1등 최고 당첨금은 407억2295만원이었고, 최저 당첨금은 4억593만원이었다. 최다 당첨자는 제546회에서 배출한 30명이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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