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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3년 연속 지자체 '경영활동부문' 경쟁력 전국 1위한국공공자치연구원,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결과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7.10.09 18:21

거제시가 2017년 지방자치단체 '경영활동부문' 경쟁력이 전국 75개 시(市)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충남 아산시와 경기 화성시 순이었다.

이는 지난 6일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체단체 유형별로 ‘종합경쟁력’과 ‘경영자원부문’ ‘경영활동부문’ ‘경영성과부문’ 등으로 나눠 평가했다.

자치연구원은 거제시의 경쟁력으로 “출생률 1.77명(전국 평균 1.15), 평균연령37.2세의 젊은 도시로써 전국 최초 정부와 자치단체,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합동 맞춤형 국가산단 모델로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제시의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고현항 항만 재개발사업, 서민 주거복지를 위한 300만 원대 아파트 건립 사업,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 건설, 행정타운, 화물차량 공영차고지, 청소년 복합문화 센터 부지 조성, 지심도 명품생태관광지 조성, 자연생태테마파크 조성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거제시가 1위를 차지한 '경영활동부문' 경쟁력은 경남에서 사천시가 10위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경영자원부문' 경쟁력은 시(市)에서는 충북 청주시가 1위, 이어 경남 창원시, 경기 화성시 순으로 나타났다.

‘경영성과부문' 경쟁력은 시(市)에서는 충남 천안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남 양산시, 전남 광양시 순이었다.

전국 226개 시, 군, 구 중 지방자치경쟁력이 가장 높은 종합 1위는 경기 화성시(市)와 울산의 울주군(郡), 그리고 서울의 강남구(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기헌 대표이사는 12일 오전 거제시청을 방문해 권민호 시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거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향상 실적을 인정받아 경영활동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면서 “이번에 조사·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거제시는 경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경영활동부문' 경쟁력지수 전국 1위에 올랐다.

관련 내용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www.kpa.re.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수정 10.12>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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