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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청소년선도119봉사단, 여가부장관상
거제저널 | 승인 2017.12.01 22:54

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에 소속된 삼성중공업(주)청소년선도119봉사단(전유현 위원장)이 1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7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시상식에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중공업(주)청소년선도119봉사단은 1998년 창단 이후 야간순찰활동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 어려운 청소년 후원 등 19년 동안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약 70여명의 단원이 요일별로 팀을 구성하여 청소년 우범지역 야간 순찰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청소년 선도 민․관 연합캠페인을 직접 기획․전개 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유현 위원장은 “청소년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단원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면서 청소년이 변화하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에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게 되니 더 없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위원장 전유현)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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