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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시내버스 타고 거제시민 만난다
서민자 기자 | 승인 2018.01.02 10:4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 '평화의 소녀상'이 시내버스를 타고 거제 시내를 누빈다.

이번 행사는 삼성중공업 이상철 씨가 주관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삼화여객이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타고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나들이는 오는 1월 12일부터 닷새동안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소녀상 그림 전시회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군 성범죄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알리기 위한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74곳 평화의 소녀상들이 거제로 모이다'라는 제목으로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4학년 김세진(29) 씨가 전국을 돌며 직접 그린 소녀상 그림들을 선보인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 버스 나들이'는 경남 도내에서는 거제시가 처음이며, 앞서 서울·수원·성남·춘천·전주 등지에서도 진행된 바 있다.

서민자 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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