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의회/국회
[서면질문 및 답변] 신금자 시의원
거제저널 | 승인 2018.01.11 16:06

신금자 시의원이 지난달 28일 거제시에 ▲상문동 도서관 건립 ▲상문동 공용주차장 건립계획 ▲지심도를 책의 정원으로 만들자 등의 서면질문을 했다.

다음은 신 의원의 서면질문과 거제시의 답변 전문이다

[질문] 도서관이 없는 상문동 '어린이 전용 도서관' 건립 계획

[답변 : 교육체육과]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미래 세상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각자가 가진 소질계발을 도와 꿈과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칠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도서관 건립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건물신축비만 지원되며,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지침'에 따르면 대형·단독시설 위주의 도서관 건립 방향을 지양하고, 복합건물 형태의 도서관 건립을 권장하고 있어, 거제시에서는 국비지원이 용이한 복합청사 형태로 장평, 수양, 하청도서관과 같은 주민센터와 복합 형태로 신축, 도서관을 개관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주시립 도서관도 주민센터와 복합청사 건립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 사전평가 심사 결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적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향후 상문동에 복합청사 건립 계획이 있을 시 재정여건, 주변 도서관 간의 거리 등 제반사항을 고려해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 시립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 어린이 도서를 확충하고, 인형극, 동화책 읽어주기, 아동독서교실, 체험동화마을 등 어린이를 위한 강좌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상문동 공용주차장 건립 계획?

[답변: 교통행정과]

상문동은 인구가 28,159명(2017년 12월 기준)으로 최근 준공된 포스코아파트(988세대) 외 다수의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주차장의 확충이 필요한 실정으로, 상문동 주민센터 내 주차장부지에 국비 지원사업으로 상문동 복합문화복지센터를 2018년 6월 준공예정으로 건축중에 있어 동주민센터 주변의 주차장 축소에 따른 주차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현재 상문동주민센터 주변의 부족한 주차면을 보완하기 위해 복합문화복지센터 공사 집행잔액 약 2억원으로 인근 공영주차장 예정부지 일부를 매입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주차장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참고로 거제시 도심지의 주차장 현황은 9개 도심지 동지역의 차량등록대수 89,040대에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은 9570면으로 공영주차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거제시에서도 도심지의 부족한 주차장을 확충하기 위해 시장공약사업에 포함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하여는 우선 토지매입이 필요하나 도심지의 지가가 높아 주차면 1면을 조성하기 위한 부지 매입비 등에 예산이 과다 소요되어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상문동 주민센터 주변 상동동 172-6번지 외 9필지의 토지는 주차장 용지의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체면적은 약4,400㎡(1,331평)으로 공시지가 기준 1㎡당 약450,000원으로 현싯가로 환산하면 약 5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민편의를 위해 상문동 주민센터 인근의 도시계획시설 주차장용도로 지정된 부지를 매입하여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나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장기적으로 공영주차장 조성계획에 반영하여 주차장 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보물섬 지심도를 책의 정원으로 만들자

[답변: 관광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심도의 자연속에서 독서와 사색의 감동을 제공하는 것은 지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제안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유람선으로 입도하는 관광객은 「유도선법」에 의해 입도한 선박을 이용해 출도해야 하므로 섬의 체류 시간이 2시간 정도에 불과해, “금(金)도서관”조성을 통해 천혜의 지심도 자연속에서 독서를 통한 사색의 감동을 느끼기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실정이므로, 독서의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는 도서관 조성보다는 섬의 아름다운 곳곳에 독서적 사색 효과를 환기시키는“좋은 글귀”나“시”를 융합시킨 포토존 또는 안내판을 설치하는 방안을 현재 진행중인 「지심도 생태관광명소 조성사업」에 반영·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