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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본부, 장애인 시설 찾아 재활 후원금 전달
거제저널 | 승인 2018.01.12 13:21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석균)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법인 거제애광원을 찾아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애광원에 전달된 후원금은 조선·해운 경기 침체로 기부문화가 크게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재활과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

김임순 원장은 “작년 한해 기부와 관련해 잇단 부정 사건들로 인해 기부문화가 많이 위축됐다”며 “농협이 매년 잊지 않고 찾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석균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작년 한해 도내 기역경기가 좋지 않아 나눔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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