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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대명리조트서 열려'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및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승인' 촉구 대정부 건의문 채택
거제저널 | 승인 2018.01.12 14:20
<의정봉사상 시상식>

제209차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2일 오전 11시 거제시 일운면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시·도대표 회장단을 비롯한 경남시·군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또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한표 국회의원, 권민호 시장, 경남도의회 부의장 및 옥영문, 김창규 도의원, 거제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행사를 축하 했다.

회의는 지방의정봉사상 시상과 이환설 전국협의회장의 개회사 및 반대식 경남대표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경호 권한대행, 김한표 국회의원, 권민호 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찬 후 2부 행사로 시·도 대표 회의가 오후 1시부터 속개 돼 활동상황 보고와 업무계획 및 안건 심의·토의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대표회의에서는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및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승인'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건의문은 조만간 이환설 전국회장이 국토교통부장관을 직접 방문해 전달키로 했다.

앞서, 반대식 경남대표 회장은 내빈 소개 직전, 전국에서 참석한 의장단에게 "오늘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리셨느냐. 경기도에서 무려 4시간 반 이상 걸렸다는 분도 계시더라"면서 "남부내륙철도만 개설되면 불과 2시간 만에 바로 거제에 올수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도 축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등 경남 현안에 대해 전국 의장단이 대정부 건의문 채택에 나서준데 대해 350만 도민을 대표해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 했다.

<식전 행사 :라벨라 앙상블 김성경 공연>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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