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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자 의원, 의정보고서 발간
서민자 기자 | 승인 2018.03.05 14:57

신금자 거제시의원(66·가 선거구·자유한국당)이 '우리의 거제 민생의 그늘을 적극적으로 챙겼습니다'라는 2018년 의정보고서를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 의원이 발행한 의정보고서는 A4 4장 분량으로 인사말, 시정질문, 조례발의, 5분발언 활동 내용들이 수록됐다.

의정보고서에는 고현동·장평동·상문동의 동별 완료된 사업과 신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사업에 대한 주요내용이 게재됐다. 마지막 면은 신 의원이 걸어 온 경력을 소개했다.

신 의원의 의정보고서는 여성 특유의 생활정치, 섬세한 손길로 지난 4년간 지역의 구석구석을 발로 누벼온 의정활동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거제시에서 30여 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다 시의회에 진출한 재선의 신 의원은 여성들이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데 소외되는 등 정치적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고 판단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신 의원은 “부족한 예산으로 열자식 안 굶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시민의 혈세를 꼼꼼하게 챙겨왔으며, 예산 만큼은 앞으로도 확실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천혜의 자연환경의 원형을 해치지 않는 개발과 보존을 통해 남부내륙철도를 대비한 큰 그림을 그리고, 과제의 우선순위를 성실히 추진하는 것이 시의원의 몫"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질타와 조언에 귀 기울여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통해 거제에서는 여성 최초로 가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한다.

서민자 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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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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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민 2018-03-05 22:56:08

    왜 의정보고서에 당이름이 없어요?
    요즘 자유한국당 의원님들은 당명 빼는게 유행인듯
    http://www.gi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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