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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 전 국회의원, 무소속 시장 출마 기자회견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03.06 14:56
<사진 출처: Daum >

윤 영(63·사진) 전 국회의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앞서, 윤 전 의원은 지난 달 13일 자유한국당 복당과 경선을 전제로 거제시장 출마 선언을 한 바 있다.

윤 전 의원은 그동안 자유한국당 복당을 거쳐 경선에 참여할 의향을 가지고 이를 타진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자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걸로 전해졌다.

1955년 연초면 죽토리 출생인 윤 전 의원은 장목중과 경남고,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 한 후 영국 버밍엄대학교 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2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2002년 경남도 경제통상국장(부이사관)을 거쳐 2003년 1월부터 3개월간 거제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2003년 치러진 4·24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으나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해 27.2%(1만3308표)를 득표해 2위로 낙선했다.

절치부심 끝에 2008년 제18대 총선에 출마, 38.6%(2만5722표)의 득표로 국회의원에 당선 됐다. 하지만 2010년 터진 부인의 공천비리와 관련해 2012년 19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2014년 6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다시 거제시장에 도전해 재기를 노렸으나, 15.4%(1만5025표)를 득표해 권민호 현 시장과 김해연 전 도의원에 이어 3위에 그쳤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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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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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후보가 답이다 2018-03-07 15:18:22

    국정파탄 자유한국당, 성폭행 민주당 둘 다 아닙니다. 윤영 후보님, 무소속으로 꼭 당선되어 거제를 살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윤영 화이팅!!!   삭제

    • 조선소 2018-03-07 00:12:47

      밑에사람 말처럼 오뚜기처럼 힘내셔서 반드시 당선되어서 거제를 제대로 한번 살려주세요..시민들이 많이 힘들어합니다..당을 보고 사람 뽑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삭제

      • 거제시민 2018-03-07 00:10:42

        공정하게 공천경쟁 기회도 안주는 당보다 차라리 무소속이 낮습니다..무소속으로 출마하셔서 당당히 당선되세요..이제는 당만보고 시민들이 뽑는 시대도 아닙니다..당신의 능력을 시민들이 안다면 반드시 당선될겁니다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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