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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공심위에 직접 설명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03.06 15:39

[거제저널]= 더불어민주당의 거제시장 후보로 출마 선언을 한 김해연(52·사진) 전 도의원이 경남도당의 예비심사 '보류' 판정에 대해 공심위에 직접 출석해 소명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5일 오후 4시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심위를 직접 방문해 위원들에게 '보류' 사유로 알려진 지난해 '조폭 연루설'에 대해 설명했으며 결과는 6일 중으로 통보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전 의원은 본사와 통화에서 "공심위원들이 그 사건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길래, 신문 보도 등을 토대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내용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을 접수했다. 거제지역에서는 35명이 신청한 걸로 알려졌다. 

경남도당은 이들을 상대로 자격심사를 벌여 예비후보 등록 직전인 1일까지 개인별로 심사결과를 통보했으나, 김 전 의원에게는 '보류'로 판정 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지난 1월29일 출마 기자회견 등을 통해 불공정 경선의 조짐이 나타날 경우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할 것이라고 말해 왔다.

결국 이번 도당 심사결과에 따라 김 전 의원이 거취를 달리 할 것으로 보여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수정: 3월8일>

김 전 의원은 8일 오전까지 도당으로부터 심사결과를 통보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편집자-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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