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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시의원 오는 15일께 사퇴…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03.09 12:21

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성갑(47·초선) 거제시의원이 오는 15일께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제1선거구(장평·고현·상문동) 경남도의원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공직선거법상 도의원으로 출마하는 경우 선거일 30일전까지 시의원 직을 유지할 수 있지만, 앞으로 남은 회기도 없는데다 도의원 출마 준비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이날 사퇴의사를 밝힌 걸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9일 오전 열린 임시회에서 “그동안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반대식 의장과 동료 의원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혹 저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넓은 양해를 구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제7대 후반기 총무사회위원장을 맡아 차분하면서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조만간 고현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해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의원은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기초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해 5770표(16.7%)를 득표해 의회에 입성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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