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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옥 시의원, 바른미래당으로 3선 도전지난 4년간 의정활동 담은 '솔직담백 의정보고서' 9일 발간
안영희 기자 | 승인 2018.03.10 08:33

재선의 박명옥(57) 의원이 지역구인 나 선거구(연초·하청·장목면·수양동)에서 3선에 도전한다.

박 의원은 9일 '솔직담백 의정보고서' 발간에 즈음한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어느 단위에 출마하느냐를 놓고 고심끝에 바른미래당으로 같은 지역구에서 3선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쪽 짜리 컬러판으로 구성된 '솔직담백 의정보고서'는 박 의원의 지난 4년간 주요 의정활동 기록을 각 주제별로 현장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가려운 곳,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하고, 절실한 것이라면 그것을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책무”라며 자신의 의정철학을 정의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초심과 겸손을 잃지 않겠다. 3선이 되면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공복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거제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원이면서 바른미래당 거제지역위원장인 박 의원은 평소 조용하면서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구 현안을 꼼꼼하게 챙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수양동, 연초,하청,장목면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명옥입니다. 새봄을 맞아 주민여러분의 가내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지난 4년 동안 가장 왕성하고 활발하게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의 4년의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4년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만 추려서 더하거나 보태지 않고 제가 직접 했던 일들만으로 “솔직, 담백, 의정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지면여건상 다 담지 못한 활동은 의회홈페이지 상임위활동, 의회 속기록에 모두 저장되어 있으므로 열람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바른미래당의 거제시 지역위원장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책임감으로 고민이 깊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느 단위에 출마하느냐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만, 당의 상황이나 많은 지역주민들께서 다시 시의원으로 출마해서 지역구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의정활동을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26만 거제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거제를 삶을 위하여 거제시 최초의 여성시의원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 다시 시의원 3선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민여러분의 공복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일

거제시의원 후보 박명옥(현, 거제시의원)

안영희 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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