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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산수유꽃으로 물든 봄
서민자 기자 | 승인 2018.03.19 14:23

[거제저널]=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의 산수유가 벌써부터 꽃을 활짝 피웠다.

전북 '구례산수유축제'와 함께, 해마다 이곳에서도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린다. 올해 제19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잎이 나기 전부터 꽃을 피우는 산수유는 마치 노란 요정들이 춤추듯 소담스럽게 피는 꽃도 예쁘지만 향기 역시 그윽하다.

추위에 약해 남부지역에서 많이 자란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8월에 빨갛게 익는데 예로부터 한방 약재로 쓰인다. 식은 땀을 자주 흘리거나 빈뇨시 열매를 술에 찐 뒤 달여 꿀에 버무려 매일 빈속에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인 산수유는 산수유나무, 산시유 나물, 석조, 육조, 촉조 라고도 불린다.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으로 꽃말은 지속, 불변, 영원한 사랑이다.

서민자 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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