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비지니스&정보 정보
㈜웰리브 문병술 대표이사 "고객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이제부터 시작"
거제저널 | 승인 2018.03.27 12:27

지난 1월 취임한 ㈜웰리브 문병술(文炳述) 대표이사가 종합 서비스 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웰리브는 지난해 8월 모회사였던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분리해 나와 독립기업으로의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문 대표는 “웰리브는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에서 독립회사가 된 현재 대우조선해양이 기존처럼 가족이 아닌 냉정한 고객이라고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이제 최대 고객사가 된 대우조선해양에 이전보다 더 전문적이며 진정한 감동을 이끌어 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문 대표는 지난 1월 취임사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매출감소 등 경영환경에 영향을 받아 웰리브의 매출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지난 1년간 회사의 매각 과정을 거치면서 임직원들의 사기가 많이 침체됐다”며 “오픈마인드 경영으로 사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변화시키고 전문적인 서비스 교육 및 체계적인 인재양성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문 대표가 주목하는 부분은 조직의 혁신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부 구성원들이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좋은 일터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임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문 대표가 노력하는 대목이다. 내부 고객의 행복을 통해 ㈜웰리브의 외부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는 의미다.

㈜웰리브는 고객을 향한 진정한 서비스 회사로 새롭게 도약함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이 중심이 된 연말 불우이웃돕기, 임산부, 다자녀 가족 할인 음식점 협약 참여, 프리마켓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역 행사의 협찬 및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웰리브는 2005년 설립 이후 대우조선해양의 급식, 수송, 보안, 시설관리, 건설, 선주/선급 지원사업과 함께 애드미럴 호텔, 가덕과 거제 휴게소 운영, 여행사업 등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향후 웰리브의 주력사업인 급식사업 시장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기존 여행 사업을 확장해 서울에 여행사무소를 개설했다. 현재 직판 여행상품 판매와 프리미엄 법인 상용 서비스를 런칭하여 B to B에서 B to C로 사업 분야를 활발하게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웰리브는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의 독립을 계기로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이제 거제 지역에서 전국적으로 성장해 가는 중견기업의 확고한 위치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