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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예비후보, 대우조선해양 현장방문 간담회 행보“노사정협의회 구성, 조선 일자리 문제에 적극 나서겠다”
거제저널 | 승인 2018.04.12 08:47

'조폭사주 정적 제거' 사건 연루와 관련 같은 당 후보들로부터 연일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시장 예비후보가 '정책선거'를 선언한 가운데 묵묵히 현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변 예비후보는 대우조선해양 현장을 방문해 홍성태 노조위원장, 엄일영 부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조욱성 부사장과 간담회를 이어갔다.

홍성태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준 변 후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조선 경기 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우조선의 최근 연 이은 수주 소식과 함께 올해 수주목표량을 달성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예측 돼 노동자들도 힘을 내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변 예비후보는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조선경제가 어려워지며 모두가 힘들지만, 조선산업은 거제의 핵심이자 국가의 중추 산업이다. 시장에 당선되면 노동자와 일자리를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노사정 협의회를 제대로 구성해 어려움은 함께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변 후보는“인적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는 일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협력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도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정부 여당과 관계부처를 찾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노조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 후보는 이어, 대우조선해양 조욱성 부사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시드릴의 법정관리와 불확실성 해소 등 조선 업황과 수주현황 및 전망,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례적인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극복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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