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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제시장 공천후보 경선, 어찌되나?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04.13 12:39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관위는 13일 오전 경남지역 7곳의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에 대한 지난 12일자 의결사항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거제시와 함안군 두곳의 경선 일정이 빠져 있다. 이에 대해 도당은 거제시와 함안군의 경우 일부 출마 후보들이 지난 7일 공천심사 결과에 대해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심사결과 이들의 이의신청을 모두 기각시켜 지난 12일 경남도당에 통보 했으며, 이로 인해 경선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당은 13일 오후에 회의를 열어 거제시(문상모,변광용,장운)와 함안군에 대한 경선일정도 다른지역에 포함시켜 한꺼번에 진행 할지, 아니면 며칠 늦출지에 대해 논의 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날 민주당 도당은 창원시, 진주시, 사천시, 밀양시, 창녕군, 함양군, 거창군 등 7곳의 경선지역 기초단체장에 대해 13일, 14일 이틀간 경선후보 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오는 22일(일)부터 23일(월)까지 이틀간 권리당원선거인단ARS(50%)+안심번호선거인단ARS(50%)의 방법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 중앙당 최고위는 이날 양산시 김일권 예비후보가 낸 이의신청을 '인용' 의결했다. 따라서 후보자 적합도 조사는 기존 4명(박대조, 심경숙, 임재춘, 최이교)에서 김일권 후보자를 더해 모두 5명에 대해 진행한다고 도당은 덧붙였다.

한편, 도당 공관위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에는 광역의원 복수 신청자 및 기초의원 단수 신청자, 오는 21일 오전 10시는 기초의원 복수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각각 실시 할 예정이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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