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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안영희 기자 | 승인 2018.04.13 16:04

무소속 도의원 제2선거구(수양동·옥포동, 연초·하청·장목면) 후보로 나선 이행규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저녁 6시30분 옥포동 정림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윤일광 시인,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 이금숙 회장, 이성보 고문, 해범 진영세 서예가,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 후보를 격려하고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 후보는 "'약속정치, 일 잘하는 사람이 희망이다’ 라는 정신으로 불 꺼진 거제를 구하고 위대한 거제를 건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경남도 국민총생산액 중에서 거제시가 차지하는 비율은 12%인 13조 정도인데 이중 73%가 조선업 생산이고 27%가 건설, 숙박, 관광 등이다. 이렇게 조선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거제경제가 어려움을 겪는다"며 "조선경기는 2020년 이후 약 10년간은 호황기를 맞겠지만 2030년부터는 더 혹독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30년 이후에 맞게 되는 조선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금부터 거제의 산업인프라를 새롭고 다양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거제시의원 4선의 경륜으로 거제시 사정은 제일 잘 알고 있으며, 경남도정과 의회의 일이 거제시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행규 예비후보는 1995년부터 거제시의회 2, 3, 5, 6대 의원을 지냈고 한 차례 시의회 부의장을 지낸바 있다.

안영희 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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