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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주당 도당, "거짓된 보수 언론, 부화뇌동 야당 미래는 없다"
거제저널 | 승인 2018.04.16 11:38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 인터넷 댓글 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잘됐다는 듯이 보수 야당들은 일제히 비난 논평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그 배후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인 김경수 국회의원이 지목되는 보도가 나왔다.

사건의 사실 여부는 고사하고 당사자에게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나온 기사에 대해 아무런 검증조차 하지 않고 비난부터 하고 보는 게 현재 대한민국 야당의 현실이라는 것이 개탄스럽다.

또한 정부여당임을 떠나 공당의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로서 첫걸음을 내딛으려는 찰나에 후보 당사자에 대한 근거없는 음해와 그에 동조한 타 정당의 생각없는 비난은 그 존재 가치를 의심하게 만든다.

각성하라.

진보라서 좋은 것이 아니고, 보수라서 나쁜 것이 아니다.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채 진실을 호도하는 것이 나쁜 것이다. 그리고 그 근간이 사실 확인의 노력조차 않았던 보수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라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이런 보도에 부화뇌동하는 보수 야당의 행태는 국민, 나아가 경남도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공당이 유력한 후보에 대해 무분별한 정치 공세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낡은 정치이며, 선거를 축제가 아닌 진흙탕으로 만들 뿐이다.

도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인가, 알고도 무시하는 것인가

2018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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