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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개발원, 어린이 곤충체험장으로 인기
거제저널 | 승인 2018.05.03 13:53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점호)는 도시농업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곤충과 허브 등 다양한 식물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곤충 & 식물체험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개발원 견학을 신청한 단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곤충 생태체험관과 곤충사육실을 이용한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파충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병아리 부화과정과 귀뚜라미 또한 볼 수 있어 어린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가 되고 있다.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유충병들은 일정량 학교나 유치원에 무료 증정해 곤충의 우화과정을 관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업개발원 곤충 관련 주요시설로는 비단벌레, 나비, 곤충표본 등 곤충체험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파충류 등을 사육하는 곤충 사육실이 있으며 각종 온실에는 야생화와 허브, 초화류 등이 재배되고 있어 어린이들의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산육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곤충에 대한 혐오감 해소를 위해 별칭을 공모해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 쌍별이(쌍별귀뚜라미), 장수애(장수풍뎅이 유충),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유충)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곤충 & 식물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곤충사육 붐이 조성돼 거제곤충 사육농가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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