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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항매립지 매각반대위, 6320명 서명지 시장 후보 전달
거제저널 | 승인 2018.05.13 15:46

능포항 매립지 상업용지 매각반대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오후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와 서일준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에게 상업용지 매각을 반대하는 시민 6320명의 서명지를 전달했다.

대책위는 지난 3월 발족해 3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능포동을 비롯한 거제시 전역에서 6320명 시민들에게 매각반대 서명을 받았다.

이날 대책위는 이번 6.13지방선거 시장 후보들에게 매각반대 입장을 따로 전달하고, 공약으로 제시할 것도 함께 요구했다.

‘능포항 매립지 상업용지 매각반대 추진위원회’는 김주근 능포동 주민자치위원장, 신광용 능포동 청년회장, 한계수 능포동 통장협의회장, 윤명원 능포발전협의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다음은 이들이 두 후보에게 서명 용지를 전달하면서 요구한 내용이다.

후보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능포동 수변공원 매립용지 중 매각대상 상업용지 1,900평에 대하여 능포동 주민 및 거제시민 6,320명의 매각반대 서명을 받아 후보님께 제출하오니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으로 당선되면 당부지를 매각하지 않고 공공개발을 추진하여 줄것을 요구합니다.

매각반대에 서명한 시민들의 염원에 대하여 동의하신다면 선거공약에 매각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공약하여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반대추진위원회에서는 매각반대에 대한 후보님의 입장을 언론에 보도 자료를 낼 것이며, 서명한 시민들에게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후보님께서 동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18년 5월 11일

능포항 매립지 상업용지 매각반대 추진위원회 일동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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