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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민주당 경남도당 "일하는 국회, 거부하는 것은 누구인가"
거제저널 | 승인 2018.05.13 20:19

[거제저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은 13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김경수 후보는 당에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 수용을 촉구하라'는 취지의 논평을 낸 데 대해 이를 반박하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민주당 반박 논평 전문이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드루킹 특검을 언급하며 김경수 후보가 민주당에 특검수용을 촉구하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경남도민의 뜻이라며 마치 민주당이 특검 도입을 거부하고 있는 양 국회 공전의 책임이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주장을 한다.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사실 관계부터 확인하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바 있으며, 김경수 도지사 후보 역시 당당하게 특검을 포함한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특검만 하면 국회를 정상화하겠다는 것이 누구였는지 돌아보라. 추경, 민생 법안 처리 등 국회의 임무는 방기한 채 국회 정상화에 몽니를 부리고 있는 쪽은 정작 자신들이 아닌가?

보궐선거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마저 거부하고 있는 것은 자유한국당이며, 이 모든 상황을 경남도민들 역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어설픈 말 몇 마디로 경남도민을 현혹하지 말라. 민생을 위한 추경과 법안은 내버려둔 채 ‘드루킹 특검’ 하나로 온갖 구실을 대며 정부 흠집내기에 골몰하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돌아보기 바란다.

‘특검’ 수용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 과연 누구인가?

2018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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