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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규모 '거제현대서비스' 오픈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05.26 21:21

국내 완성차 정비업계 선두주자를 지향하는 ‘거제현대서비스'가 완벽한 장비와 기술을 갖추고 지역 최대 규모로 거제시 연초면에 문을 연다.

오는 31일 오픈 예정인 ‘거제현대서비스’는 연초면 연하해안로(오비) 316번지에 터를 마련해 정비공장 4500㎡(1361평), 사무동 등 부속건물 1240㎡(375평)를 갖춘 거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거제현대서비스'가 들어 선 이곳은 입지적으로 탁월하다. 거제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있는 고현동, 장평동, 수양동과 불과 1km 내외 거리에 있고, 2015년 말 기준 3만4천대의 차량이 주변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

또 이 지역은 2021년까지 61만여 평방미터에 이르는 고현만의 광활한 면적이 매립 돼 주거·상업·교육·의료·문화·공공시설 등이 들어서는 새로운 도심이 형성되면 ‘거제현대서비스’는 그 중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곳에서 남모르게 품어 온 야망을 앞으로 펼쳐나갈 주인공은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업계에서 12년간 정비기술로 무장한 거제시 하청면 유계리 출신 윤상규 대표(사진).

윤 대표는 오픈을 앞둔 26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차량 정비프로그램과 면밀한 사후관리 전산망을 구축해 고객에 대한 믿음과 최상의 서비스로 반드시 만족하도록 보답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현재 거제에는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지정정비공장과 부분정비협력업체 몇곳이 영업 중에 있다. 이 중에서도 '거제현대서비스'는 유일하게 현대자동차 LPG 정비 권한이 있다. 물론,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정비도 함께 맡는다.

무엇보다도, ‘거제현대서비스’는 거제지역 현대차 정비업계 최초로 고급 기술이 들어있는 ‘수용성 도장시설’을 도입해 친환경적 조화를 도모한 게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자동차 검사’ 분야 또한, 최상의 시설을 완비해 일반소형 및 대형검사 시설 모두를 갖췄으며, 판금 분야도 고급 장비를 갖춰 고객 만족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설 준비가 돼 있다.

이와함께 자동차 정기점검서비스와 차량캐어서비스를 상호 호환시켜 기본적인 공통점검은 물론, 1∼8년차 차령(車齡)별 필수 점검항목을 세분화시켜 점검시마다 선택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급한 용무가 있는 고객에게는 상시 대기중인 렌트카 2대를 제공하는 무상서비스도 진행된다.

윤 대표는 이를 고객 만족의 최고 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신의 현장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팀을 정예 인력으로 구성했다.

검사와 정비를 담당하는 20여명의 기술인력은 보증수리반, 일반수리반, 판금팀, 도장시설(코너별 2개), LPG검사장비, 지정검사, 기본정비 등의 각 분야를 맡아 고객만족의 최일선을 책임지게 된다.

최근 국내 자동차정비업은 차량관리의 '토탈서비스'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 고장수리에서 예방정비로, 차량종합기술 중심에서 고객만족 마케팅 위주로 전환되는 추세가 큰 흐름이다.

‘거제현대서비스’는 자동차를 주거 공간 이상으로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트랜드를 적극 배려함과 동시에 연령별, 차종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한편, '거제현대서비스'는 31일 오후 3시부터 현지에서 회사관계자와 고객이 함께 하는 조촐한 개업소연을 열 예정이다. <문의 전화: 637-9200~1>

<거제현대서비스 위치 : 거제시 연초면 연하해안로 316  출처 : Daum지도>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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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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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맨 2018-05-27 10:44:57

    야 ! 거제저널에 이런 기사도 나다니... 역시 최고입니다. 거제현대서비스 윤 사장도 대박 나세요 화이팅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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