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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성 도의원 후보, 지역 특성과 생활 편의증진 공약 발표
거제저널 | 승인 2018.06.10 17:28

더불어민주당 제2선거구(옥포1·2·수양동·연초·하청·장목면) 송오성 도의원 후보가 지역공약을 10일 발표했다.

송 후보는 각 지역의 특성과 부족한 부분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의 생활 편의를 증진 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역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옥포동은 "친환경 도시재생 및 산학협력의 거점도시라는 슬로건으로 거제대학교 도립대학 추진 및 옥포 이전으로 옥포 경제를 다시 살려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전거 도로가 없어 실용적인 자전거 도로 확충과 행정타운의 조속한 추진할 것"이며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옥포시장에도 문화공간을 설치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재래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통해 활발한 도시공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수양동은 '교육·문화의 중심, 평온한 가족의 쉼터'라는 슬로건으로 교육적 편의시설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송 후보의 공약인 '즐기면서 배우는 놀이형 어린이 도서관'은 시대적 변화에 맞춘 자율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학습공간으로 기대를 갖게 한다.

또 청소년 문화센터와 공공 도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쾌적한 학습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기본적인 사회 기반 시설이 없는 수양동에 소방서, 파출소, 우체국, 공영주차장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군부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친환경 가족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연초면은 '도시의 편리함, 농촌의 여유로움'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초면 소재지 도시화 사업 지원과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또, 시외버스터미널의 조기 착공, 현대화된 복지회관 개축을 통해 연초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마무리 하며, 오리매립지에 면민 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하청면은 '생활스포츠와 특산물 가공의 중심'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특산품 및 특용작물 가공산업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죽공예 체험학습과 관광상품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며 "하청 종합스포츠 타운을 조속히 추진하고, 칠천도에 레저스포츠와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장목면은 '보호받는 수산업, 다시 찾는 관광'을 슬로건으로 어패류 종합가공물류센터 설치를 비롯해 외포항 등 6개 어항의 개발을 조속히 완료해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연초·하청·장목면에 대한 공통공약도 있다. 연초·하청·장목 연계 도로의 확장, 찾아가는 보건지소 운영, 하수관거 정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공공목욕탕 권역별 설립이다.

송 후보측은 모두 실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이라고 밝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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