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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이수도,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맛섬' 선정
거제저널 | 승인 2018.06.12 16:25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 이수도가 행정안전부의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곳 중 ‘맛섬’으로 선정됐다.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곳 33’은 관광객들의 지역정보에 대한 요구와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섬과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쉴 섬, 맛 섬, 놀 섬, 미지의 섬, 가기 힘든 섬 등 5가지 주제로 분류해 선정하고 있다.

이수도는 특별하게 먹거리가 풍성한 섬으로, 청정지역에서 잡아 올린 광어 등 싱싱한 해산물로 1박에 3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수도에 2027년까지 43억 원을 투입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섬 마을 생활환경에 집중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찾아가고 싶은 섬 사례 >

① ‘쉴-섬’은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섬이다.

- 보령군 장고도는 물이 빠지면 명장섬까지 바닷길이 열려 조개, 낙지, 게 등을 잡을 수 있고 명장섬 너머 떨어지는 일몰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이다.

- 고흥군 애도는 다도해의 절경과 전남 1호 민간정원인 ‘바다 위 비밀정원’,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난대원시림이 있어 도시민이 휴식하기 좋은 자원을 갖추고 있다.

② ‘맛-섬’은 섬만이 지닌 특별한 먹거리가 풍성한 섬이다.

- 거제시 이수도에는 숙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인근 청정지역에서 갓 잡아 올린 광어 등 싱싱한 해산물로 1박에 3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③ ‘놀-섬’은 가족, 직장 등의 소규모 단체가 체육활동, 트래킹, 캠핑 등을 즐기기 좋은 섬이다.

- 신안군 임자도에서는 3백만 송이의 튤립축제, 승마체험, 갯고랑 카약체험 등을 즐길 수 있고, 통영시 연화도에서는 선상낚시, 갯바위낚시, 스킨스쿠버, 출렁다리 등 다양한 놀 거리가 있다.

④ ‘미지의-섬’은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이다.

- 군산시 방축도에는 주변의 말도, 보농도, 명도, 광대섬을 4개의 인도교로 연결하는 사업이 시행중이다. ‘22년 인도교가 완공되면 바다위에 약 1.3km의 트래킹 코스가 조성되어 먼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이 가능해 진다. 그 중 방축도에서 광대섬을 잇는 출렁다리 83m 구간이 올해 7월 완공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고흥군 연흥도는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연홍 미술관’이 있고, 섬 전체에 국내 유명 작가들과 주민이 참여하여 만든 미술작품이 가득하여 색다른 관광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인 섬이다.

⑤ 마지막, ‘가기 힘든-섬’은 쉽게 입도할 수 없는 섬으로 모험심을 자극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섬이다.

- 완도군 여서도에 가기 위해서는 완도여객터미널에서 하루에 2회 운항하는 여객선을 타면 약 3시간이 소요되는데, 기상이 수시로 바뀌어 일주일에 한번 배가 운항할 때도 있을 만큼 가기 힘든 섬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최적화된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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