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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태풍·장마 대비 이상무!
거제저널 | 승인 2018.07.05 19:46

거제시는 지난 달 27일부터 4일 새벽2시까지 집중호우 및 태풍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장마와 지난 3일 오전까지 발효된 태풍의 영향으로 거제지역은 481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4일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잠정적으로 39개소, 약1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26일부터 태풍주의보가 해제된 4일까지 간부공무원의 현장 점검 및 상황판단회의 개최했고 재해취약시설 예찰 및 점검 576개소(68개소 조치), 비상근무 1,896명, 유관기관 10개소와 비상유지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변광용 시장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북상에 따라 지난 2일 예정되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주재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저녁에는 간부 공무원들과 도시락 회의를 하면서 북상 중인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한 보고를 받고, 피해 최소화 예방 조치에 대비했다

또 거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야간 근무 중인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취임 첫날부터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의지를 실천했다.

변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와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지만, 작년 9·11폭우와 같은 예상치 못한 재난에 대비해 항상 실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재난업무에 임해달라”며“이번 장마와 태풍 발생에 따른 피해를 신속히 복구해 시민 불편사항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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