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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억 달러 규모 LNG운반선 1척 또 수주올해 전세계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 12척 수주
거제저널 | 승인 2018.07.06 10:24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또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노르웨이 씨탱커스 (Seatankers Management)社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인도될 예정이다.

선박가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업계 시장 가격은 2억 달러 선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3,4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ME-GI)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된다.

이 시스템을 탑재할 경우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은 30%가량 높아지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이상 낮출 수 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일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社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LNG-FSRU 1척을 수주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들어 LNG운반선 12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5척, 특수선 1척 등 총 28척 약 35.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3억 달러의 약 48%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인도한 완전재액화시스템 적용 LNG운반선의 운항 모습>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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