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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서 로또 1등 당첨…18억6천848만원 '대박'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08.02 18:15

거제에서 약 3개월만에 로또 1등 당첨자가 또 나왔다.

지난 28일 진행된 제817회 로또 복권 추첨결과 1등 번호는 3, 9, 12, 13, 25, 43번이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9명으로 각각 18억6천848만원(세전)씩 받는다. 

1등 당첨판매점은 거제시 옥포1동 548-1번지 CU(거제옥포점)을 비롯해 서울 6곳, 대구 1곳, 경북(울릉도) 1곳 등 이다. 

이번 로또 제817회 당첨번호 1등 당첨자 9명은 6명이 '수동', 2명이 '자동', 1명이 '반자동' 방식으로 번호를 뽑았다. 

특히 9명 중 5명의 1등 당첨자가 '서울 성북구 종암동 데이앤나잇' 한 곳에 몰려 있어 한 사람이 5장을 모두 구입했을 가능성이 커다. 이럴 경우 당첨금은 100억원에 가까워 '대박'을 잡은 행운의 당첨자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4명으로 각각 5190만원씩 받고,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68명으로 135만원씩 받는다.

앞서 거제에서는 어린이 날인 지난 5월5일 진행된 제805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아주동 '반딧불로또'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1등(당첨금 42억6606만1969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다.

또, 지난해 11월11일 연초면 한내리 ‘삼성유통’에서 1등(당첨금 16억6752만0137원), 연초면 죽토리 ‘코사할인마트’에서 2등(당첨금 6793만6006원) 당첨자가 한꺼번에 나오기도 했다.

거제지역은 지난 2012년부터 4,5개월 주기로 로또복권 1,2등 당첨자가 꾸준히 나와 '인생역전'을 꿈꾸는 복권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로또 당첨복권의 지급 만료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지급기한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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