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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거제 페스티벌 5천여명 참여 '대성황'
거제저널 | 승인 2018.08.07 11:20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이 개최한 한여름밤의 축제 '2018 블루거제 페스티벌'이 5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지난 달 30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 및 관광객 등 5000여 명이 참여해 공연을 통한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었다.

'2018블루거제 페스티벌'은 첫날부터 성황이었다. 거제를 대표하는 '거제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신비' '포크송 가수 김희진'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을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브라스밴드 바나나 펀치' '행사의 여왕 트로트 가수 지원이'의 화끈한 공연과 색소폰 앙상블 '색소폰 콰르텟 s.with'의 낭만적인 탱고 연주가 여름밤을 수놓았다.

또 '홍대 밴드 분리수거'의 경쾌하고 폭발적인 보컬과 연주는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주었으며, 행사가 무르익어 갈수록 객석이 비좁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다.

넷째 날 공연에는 '김해 신포니에타 챔버오케스트라'의 친숙한 클래식 연주와 신명 나는 '타악 얼쑤'의 공연과 함께, 유명 뮤지컬의 주요 곡을 화려한 춤과 함께 선사한 '뮤지컬 퍼포먼스 갈로'등이 이어져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는 거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록 밴드 공연과 등장부터 관객들의 환호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던 '히든싱어 주미성(소찬휘)'의 화려한 가창력과 함께 미녀 전자현악 '앨리스'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와함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디스코 가수 '태자&사랑이'의 공연은 유난히 뜨겁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관객들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시원함을 선사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종철 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페스티벌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블루거제 페스티벌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문화와 관광이 하나가 되는 명품도시로 만들어 거제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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