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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8월 확대간부회의…토론중심 회의 정착
거제저널 | 승인 2018.08.07 11:40

거제시는 지난 6일 변광용 시장 주재로 단·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변 시장은 이날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2018년 청년일자리 사업 시행, 해양·관광시설 재해대비 사업장 점검, 적조·고수온 발생에 따른 피해예방 대책 추진,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예방 대책 등을 순서대로 보고받았다.

이번 회의는 민선 7기의 핵심키워드인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부서별 월간 업무보고는 최소화해 보고서로 대체하고, 회의시간의 절반가량을 부서 현안사항에 대한 자유토론시간으로 진행했다.

자유토론시간에는 시조(市鳥)를 갈매기에서 팔색조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내놓고 토론했다.

변 시장은 “부서장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의 흔적들을 들어보는 시간이 된 거 같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토론으로 그 결과가 시정 방향이 되고 결정사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오던 일들을 시민의 기준에서 다시 한번 검토하고, 불공정하고 비정상적인 부분에 대해 과감히 혁신해 나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이어,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공무원들의 각별한 노력을 거듭 당부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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