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포토뉴스
시청 정문 '소통광장' 설치…"시장 바뀌면 손 본다" 지적도
거제저널 | 승인 2018.09.13 15:36

거제시는 정문 앞 집회 참석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칭' 시민 소통광장'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소통광장'은 각종 집회 참석자들이 시청 앞 횡단보도까지 점거하는 바람에 시청을 출입하는 시민들과 차량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도 있다는 지적에 따라 안전한 시민의견 개진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시민 소통광장'은 시청 정문 진입로 중앙 화단 160㎡에 화강석과 잔디 바닥에 의자와 수목, 조명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10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섬김 행정과 열린청사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소요 예산은 2천만원 가량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청 정문을 새로운 시장이 취임할때마다 막대한 돈을 꼭 뜯어 고칠만큼 시급한 현안이냐는 일각의 지적도 있다.

앞서 전임 권민호 시장도 재선된 2014년 9월께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에 있던 팔각정을 뜯어낸 후 현재와 같은 원형시계와 잔디 벤치 등을 설치한 바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