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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고정이 시의원 118억원 최다, 안석봉 시의원 '마이너스'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09.28 17:19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직에 처음 진출한 거제시장,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의 재산이 공개됐다.

정부와 경상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도내 시장·군수와 도의원, 시·군 의원 등 6·13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218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대한민국 관보와 경남도 공보에 28일 공개했다

거제시 재산공개 대상 선출직은 변광용 거제시장과 송오성·옥은숙 경남도의원, 강병주·고정이·김동수·김두호·김용운·노재하·박형국·안석봉·안순자·이인태·이태열 거제시의원 등 14명이다.

변광용(민주당) 거제시장은 4억9243만원을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 3필지 등 8필지 1억815만원이며, 건물은 본인 명의 단독주택 1채 부인 명의 2채를 합쳐 2억5990만원이다. 예금은 2억3831만원, 채무는 1억2224만원이다.

도·시의원 중 고정이(한국당·비례) 시의원이 118억 2835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강병주(민주당·가선거구) 시의원이 61억 947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고정이 시의원과 강병주 시의원의 재산은 이번 재산공개 도내 전체 대상자 중에서도 1위와 2위에 해당된다.

고정이 시의원은 본인(16필지), 배우자(6필지), 부(9필지) 명의를 합쳐 토지 31필지 59억6326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과 배우자등 가족 6명 명의 복합건물, 단독주택 등 13동 42억4563만원이다. 예금 19억650만원, 유가증권 3억4899만원, 채무 9억5272만원, 골프장·콘도회원권 2억2500만원이다.

강병주 시의원은 본인(33필지), 부(41필지), 모(19필지) 명의를 합쳐 토지 93필지 44억9368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 배우자, 부모 명의로 된 아파트・숙박시설 등 20동 117억757만원이다. 예금 9억357만원에, 채무가 111억789만원이다.

반면, 안석봉(민주당·다선거구) 시의원은 토지 4710만원, 건물 1억3500만원, 예금 8338만원 등인데 비해 채무가 3억3263만원으로 마이너스 5148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공개 대상자의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12월 말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산 공개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경남도 홈페이지 경남공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신규 재산공개 대상자인 거제시장과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의 신고 현황이다,

△ 변광용 거제시장(민주당) 4억9242만원

△ 옥은숙 도의원(민주당) 3억2436만원
△ 송오성 도의원(민주당) 3억729만원

△ 고정이 의원(한국당·비례) 118억2835만원
△ 강병주 의원(민주당) 61억9470만원
△ 안순자 의원(민주당·비례) 21억3810만원
△ 김두호 의원(민주당) 10억7836만원
△ 이태열 의원(민주당) 10억3693만원
△ 김동수 의원(자유한국당) 8억2586만원
△ 이인태 의원(민주당) 7억1772만원
△ 김용운 의원(정의당) 5억7896만원
△ 노재하 의원(민주당) 4518만원
△ 박형국 의원(민주당) 3770만원
△ 안석봉 의원(민주당) -5148만원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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