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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광 명소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개장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10.15 18:15
<15일 공식 개장한 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 전경. 사진 오른쪽에 거가대교가 보인다>

거제의 관문 장목면 농소에 새로운 관광 명소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가 15일 오후 공식 개장했다. '벨버디어'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전망’을 뜻한다.

농소리 산 1번지 일대 10만8166㎡부지에 모두 2477억원을 투자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는 콘도 316실, 호텔 154실 등 프리미엄급 47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춘 초현대식 시설로 꾸며졌다.

국내 최고의 바다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거제 벨버디어'는 고품격 해양레저시설을 갖추고, 인근 농소 몽돌해변 등 해양 웰니스 자원과 연계해 전문휴양 및 웰니스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려한 해양 경관과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컨텐츠를 갖췄다.

리조트 부대시설로 야외수영장, 수변 휴게지 등의 편의시설과 대형 키즈 스테이션도 들어섰다. 1120㎡(339평) 규모의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실내∙외 시설을 겸비한 ‘뽀로로 키즈카페’를 비롯해 드로잉 카페 ‘마이파파베어’, 블록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브릭라이브’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돼 젊은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한 이재훈 셰프와 제휴를 맺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오스테리아 사르데냐)과 마리나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바 마요르카)을 운영하는데 이곳에서는 기본적으로 거제 특산물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는 2015년 11월 거제시와 투자 실시협약을 체결 후 곧 바로 착공해 약 3년만인 지난 9월에 완공했다. 

'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가 거제에 들어서면서 지역주민 고용 유발 효과 또한 크다. 총 330여명의 직원 중 300여명을 신규채용 했는데 이 중 70% 이상을 지역주민으로 우선 선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측은 향후 연간 80만 명의 관광객 유치와 약 1400억 원의 관광객 소비유발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장목면 농소마을 주민 80여명을 비롯해 변광용 거제시장과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 경남도 김제홍 문화체육관광국장,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또 한화리조트와 투자 실시협약을 체결한 권민호 전 시장과 문상모 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김환중 거제상공회의소회장 등도 참석해 함께 축하를 보냈다. 

변광용 시장은 "한화리조트 개장으로 거제의 관광산업은 더욱 발전하고 ’세계 속의 평화 관광도시‘가 되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관광산업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층 객실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전경>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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