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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염원 담은 16만 서명부 정부 전달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11.28 11:09
<사진=경남도의회>

경남도는 도민의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염원을 담은 15만6654명의 서명부를 27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부내륙철도 서명운동은 지난 8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79일간 도내 각 지역 상공인 및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도·시군·공공기관 등이 협조해 진행됐다.

이와함께, 지난 7월부터는 남부내륙철도 도내 통과노선 시군·상공인·시민단체가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현수막과 홍보물 배부, 서명운동 등 자발적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 한국자유총연맹과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및 재향군인회 등 각급 민간단체들이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도민들의 조기 착공 염원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남부내륙철도 거제시추진위원회(회장 임태성)는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거제시민 3만3387명의 서명부를 지난 8일 경남도 서부대개발과에 전달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물류기반, 전략산업 등 공공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추진키로 한다는 고무적인 성과도 나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접수된 전국 시,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신청 38개 사업 현황>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지난 12일까지 예비타당성 면제를 신청한 전국 38개 대상사업에 대해 정부 관련 부처가 참여한 태스크포스(TF)에서 오는 12월 초까지 검토를 거쳐, 12월 중 균발위 전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균형위에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사업과 함께 '부산 제2신항 건설' 등 2개 핵심 대형사업을 신청했다.

이날 균형위 방문에는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김현철 경남도의회 철도특별위원장 등 도의원 6명과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진수 서남부권발전협의회장, 김헌규 변호사가 시민단체 대표로 참석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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