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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불행한 사람의 4가지 특징…성인 20% "과거·현재·미래 모두 불행"
거제저널 | 승인 2018.12.02 11:48
[사진=fizkes/shutterstock]

감정 조절을 못하거나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자신 스스로를 수렁으로 빠트리게 된다. 보다 행복하고 원만한 삶을 위해 삼가야 하는 나쁜 생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4가지 사고방식을 줄여야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 

1. 끊임없이 본인을 입증하려 든다

표면상 보기 좋은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가장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외관상 그럴듯해 보이는 결과물을 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삶을 보는 시각이 좁아질 수 있다. 당장 남들보다 좋은 차를 타야 한다는 생각처럼 ‘지금 당장’의 문제만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소한 일에 집착하다보면 정작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은 잃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삶은 점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상대방이 가볍게 던진 말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조언이나 권유의 수준에서 말을 했는데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항상 자신이 옳다고 자기도취에 빠지거나 남의 피드백을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상대의 말을 지나치게 의식해 상처를 받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의 평가와 반응에 휘둘리게 되면 건전한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3.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항상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자신이 겪고 있는 힘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또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은 SNS를 통해 글로 풀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삶의 긍정적인 부분을 아예 무시하고,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만 한다면 결국 왜곡된 시선을 갖게 된다.

4. 본인을 항상 피해자의 입장에 둔다

항상 자신을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본인에게 독이 된다. 잘못은 다른 사람이 저지르고 나는 피해만 본다는 생각이다.

이는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내지 못하게 한다.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지휘하지 못한다.

스스로를 불운하고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사람은 누구에게나 삶을 스스로 조율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편, 우리나라 성인 약 5명 중 1명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불행하고 미래에도 불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최신호에 실린 ‘한국인의 행복과 행복 요인(이용수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자료개발실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20.2%는 ‘현재 불행하며 과거에 비교해 나아지지 않았고 미래도 희망적이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보다 나아졌으나 현재 불행하고 미래도 희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2.4%였다. 이런 성인 22.4%는 일명 ‘희망취약층’으로 분류된다.

희망취약층에는 가구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많았다. 또 60대 이상 고령층과 40·50대 남성의 비율이 높았다.

반면 ‘현재도 괜찮고 미래도 대략 괜찮다’는 응답은 56.7%였다. ‘현재 불행하지만 미래는 희망적이다’는 응답은 18.2%, ‘현재 괜찮으나 미래는 불안하다’는 2.6%였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국민행복지표 연구를 하면서 성인 2000명을 설문조사해 나온 것이다. <코메디닷컴 권순일 기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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