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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명균 전 거제시 총무국장 별세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18.12.03 14:26

거제시 총무국장과 신현읍장을 역임한 정명균(사진) 전 지방서기관이 지난 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주민등록상 1948년생이나 실제 나이는 향년 72세.

고인은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출생으로 1966년 7월 1일 거제군청 산업과 농업기원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구 거제군과 장승포시청을 거쳐 1988년 8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거제군 사회과장과 기획실장, 내무과장 등 요직을 거쳐 만47세인 1995년 1월 최연소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당시 거제군과 장승포시 통합으로 어수선한 행정체계를 확고히 하는데 기여했다.

고인은 2008년 6월 구 신현읍장으로 퇴임하기까지 13년 6개월간 거제시 최장기 국장으로 재임한 기록도 남겼다.

고인은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공직관을 지녀 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았고, 특히, 지역주민과의 친화력도 남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퇴임 후에는 거제시행정동우회장을 맡아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빈소는 거붕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4일 오전. 통영시립화장장을 거쳐 연초면 한내리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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