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거제는지금 단신
장목면 외포마을 주택화재, 소화기로 신속대응
거제저널 | 승인 2018.12.04 10:20

거제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장목면 외포마을 A씨 주택 배전반으로 인입되는 전선에서 지난 4일 화요일 8시 3분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초 목격자에 B(37·베트남)씨에 따르면 주택 지붕 아래 설치된 배전반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배전반으로 인입되는 전선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

신고 후 주민들과 소화기로 초기 대응해 화재를 초진했으며 직후 도착한 소방, 한국전력 공사 직원들에 의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2017년부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이 의무화 됨에 따라 이처럼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이용한 화재 저감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하나만으로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여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에 큰 힘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구비해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