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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 도의원, 교육예산 심의로 의정활동 첫 해 마무리
거제저널 | 승인 2018.12.26 13:46

옥은숙 도의원(교육상임위)은 올해 하반기예산 심의를 끝으로 첫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새해 당초 예산 심의는 상임위, 예산특위 심의를 거쳐 지난14일 본회의 의결로 마무리됐다. 경남교육청은 약 200억이 삭감된 5조 4200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심의 과정에서 박종훈 교육감의 혁신정책 관련 예산이 삭감됐다 일부가 겨우 회생하는 등 의회의 견제가 많았는 후문이다.

옥 의원은 교육상임위와 예산특위 위원으로 예산 확보에 노력한 결과 거제교육 관련 예산은 삭감없이 대부분 반영된 걸로 전해졌다.

경남교육청 예산 5조 4천억 중,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가 전체의 약 66%인 3조 200억 정도이고 나머지 예산은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조정하게 되는데 그 중 거제교육 예산은 경직성 경비를 제외하고 총 1069억 정도다.

옥 의원은 현안 사업인 송정초 소규모 강당 및 급식소 신축 예산 약 15억 원, 신현중 탁구 연습실 리모델링비 약 3억 원, 장평초 유치원교실 이전 리모델링비 약 10억 원 등이 책정됐고, 노후된 거제초 체육관을 신설하는 예산과 용소초 신설 공사비 등도 확보됐다고 밝혔다.

거제여상 화장실을 전면 양변기로 교체하는 예산도 확보해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소년 관련 시민사회단체의 사업비도 5개 단체에 약 5천만이 책정됐다.

이와함께, 명사초와 대우초 실내체육관은 변광용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대응투자 협약서를 받아 도교육청에 제출함으로써 추후 교육부에 특교비 신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옥 의원은 "비록 초선이지만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면서 "새해에는 거제시에도 조선경기가 바닥을 치고 회복이 시작되는 활력의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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