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3년간 600만원 납입하면 3000만원 목돈…'청년내일채움공제'
거제저널 | 승인 2019.01.08 15:04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3년간 600만원을 납입하면 3000만원의 목돈을 거머쥘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을 받는다.

청년이 60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1800만원, 기업이 600만원을 부담해 3년 후에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2019년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신규 가입할 청년과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신규 취업 청년의 근속과 납입을 전제로 정부와 기업이 일정 금액을 보태 만기 시 일시금을 받는 일종의 3자 공동적금이다.

2년형은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면서 300만원을 납입하면 1600만원의 목돈을, 작년 추경을 통해 신설된 3년형은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납입하면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취업일(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청약신청까지 완료해야 한다. 청약승낙이 완료 처리되면 2년 또는 3년간 고용센터의 지원금 지급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금 적립·관리 업무가 진행된다.

가입을 원하는 신규 취업 청년과 채용기업은 우선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www.work.go.kr/youngtomorrow)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청년은 2년형 8만9105명, 3년형 1만9381명 등 총 10만8486명으로 11만명 대비 98.6%를 기록했다. 올해는 2년형 6만명, 3년형 4만명 등 총 10만명의 신규취업 청년을 지원하게 된다.

다만, 올해부터는 월 급여총액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가입할 수 없도록 임금상한액을 새로 만들어 일부 고소득자 가입을 배제했다.<거제저널>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