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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고현동·장목면 찾아 시민소통 간담회- 18개 면·동 중 17개 면·동 찾아
거제저널 | 승인 2019.02.01 09:33

변광용 시장은 지난 달 31일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고현동, 장목면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계속해서 가졌다.

지난 달 10일 연초면을 시작으로 거제시 18개 면·동 가운데 17개 면·동을 찾았고 오는 2월 13일 장평동 방문을 마지막 일정으로 남겨 두고 있다.

변 시장은 설 명절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2019년 시정계획과 포부를 밝히며 조선업 침체로 수년간 고통을 겪은 거제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달 29일 장승포동 소통간담회에서는 김천~거제 고속철도 예타 면제 발표 소식을 미리 전하며 관광 거제의 밝은 미래와 이를 준비해야 하는 시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막중하게 느낀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구했다.

변광용 시장의 시민소통 행보는 예전과는 다른 변화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거제면에서는 거제면 시장 개선사업을 건의하는 민원에 대해 지원에 우선해야 하는 전통시장 지정 가능여부를 담당부서장에 직접 묻고 조속한 추진을 현장에서 지시했다.

또한 남부면에서는 제주도 올레길에 버금가는 관광상품 개발 건의에 대해 현장 방문을 약속하고 이튿날 남부면 여차~홍포 간 무지개길 현장을 즉각 방문해 주민의견을 담당 직원들과 바로 확인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주지사에서 열린 아주동 소통간담회에서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를 위해 아주동 관내 해오름공원 내 물놀이시설 설치 건의에 평소 생각해 오던 제안이라며 즉각 시행할 의사를 밝혀 아주동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동부면 산촌마을 이장은 명진터널 공사로 기존에 버젓이 사용하던 농로를 사용하지 못한다며 거제시 행정에 불만을 토로했으며, 이에 변 시장과 담당 부서장은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시정을 약속했다.

일운면의 코아루 아파트와 서희 아파트 집단민원에 대해서는 관계자 간담회 개최를 약속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열린 행정을 보였다.

1955년 건축된 고현동 주민센터를 찾은 변 시장은 청사 신축을 거론하며 조만간 복합청사로 신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고현동민들에게 약속하고, 장목면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장목면민에게 기해년 새해의 희망을 전하며 장목항을 중심으로 장목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설 명절 전 18개 면동을 모두 찾아 볼 계획이었으나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급한 서울 출장이 생겨 부득이 장평동은 설 연휴 이후 찾아 갈 계획이라며 장평동민들에게 지면을 통해 새해 인사를 드려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평동 방문을 마직막으로 18개 전 면동 시민소통 간담회를 마치면 그 동안 접수한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정리하여 민선 7기 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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