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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형 체육관 및 복지관 국비사업 선정국비 40억 포함 총100억여원 투입해 2021년 준공계획
거제저널 | 승인 2019.03.11 09:06

거제시 고현동 652번지 일원에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및 장애인 복지관”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올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거제시에는 거제면에 국민체육센터가 1개소 설치돼있으나 수요에 비해 공공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했으며, 특히 장애인 체육시설은 전무해 지역장애인들은 타 지자체에 비해 생활체육에 대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거제시에서는 지난해부터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5층, 연면적 6,000㎡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룸, 장애인 복지관 등 시설이 포함되며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100억여원(국비40억원 등)이 투입된다.

그간 시는 조선경기악화에 따른 지역경제 불황속에서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생활SOC사업발굴을 통한 대규모 국비확보를 위해 변광용 시장을 필두로 중앙부처 수시방문 등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선정은 그에 따른 결실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여가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1만2천여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애인 복지관을 같이 건립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쁘며, 이를 계기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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