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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에 민간장비 적극 활용 협약
거제저널 | 승인 2019.04.12 09:22

거제시는 지난 10일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민간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하기 위해 건설기계대여업체와 장비 활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자재의 경우 행정에서 일정량 비축‧관리하고 있으나, 장비(건설기계)의 경우 비용 문제 등으로 대형재난을 대비해 충분히 보유하기 어려운 실정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건설기계대여업체와 민간장비 적극 활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현장에 필요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을 맺은 업체의 장비 현황은 행정안전부에서 보급한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DRSS)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예측이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재난자원 관리가 중요하다”며 “민간장비를 활용해 신속히 재난현장을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대형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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