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생활·관광·건강
미세먼지 공포 탈출, '에어필터 방진막'이 뜬다!
거제저널 | 승인 2019.05.02 16:39

최근 몇년새 ‘보이지 않는 공포’ '침묵의 살인자'로 부상한 미세먼지는 이제 계절과 상관없이 우리의 일상 생활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가 됐다. 

미세먼지는 허파 등 사람의 호흡기 가장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고 이를 통해 혈관으로 들어가 심근경색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가하면, 심지어 피부의 모공 속에 스며들어 아토피와 알르레기성 피부염, 비염과 탈모까지 유발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아이를 키우거나 호흡기 질환자는 실내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고작 공기청정기를 틀어놓고, 외출시에 마스크로 입을 가려 보지만 어디까지나 임시 방편에 불과할 뿐이다.

정부도 이같은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기존 182개 기업이 대상이던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대상을 2천여개 사업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추경에 1조5천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일부 지자체는 지난 3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으로 미세먼지가 국가재난으로 선포되면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발의 중이다.

이와함께, 경남도 교육청 주도로 지난 2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도내 대부분의 유치원을 비롯한 각급 학교에 미세먼지 차단 방진창문을 설치하는 한편, 아파트 등 공동 주거시설 및 개인주택에도 앞다투어 미세먼지 차단 방진막을 설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거제지역에도 미세먼지 차단과 실내 대기환경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보금(Bogeum) 미세방진막‘이 최근 한라프라자 2층에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Nano-Home 에어필터‘를 메이커로 한 ’보금-미세먼지방진막‘은 1차로 벌레를 막아주는 미세방충망과 초미세먼지(환경부 유지기준 PM2.5)까지 차단하고 통풍을 가능케 하는 최고의 필터를 소재로 한 나노섬유, 마지막으로 나노섬유를 보호해주는 내구성 강한 매쉬(MESH)가 3겹으로 부착 돼 있다.

‘에어필터 방진막’의 특징은 포집된 미세먼지는 스스로 힘에 의해 낙하하고, 미세먼지는 일상의 비바람에 씻기거나 날아가며 청소도 먼지털이 등으로 가볍게 털면 될 정도로 간편하다는 데 있다.

‘보금-미세먼지방진막’ 대표인 손연향씨는 “지난 2년간 경남교육청 등지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고 관내 시범학교 몇곳에 설치해 효능을 충분히 입증받았다”면서 “최근들어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만큼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도 잇따르고, 실제 아파트나 다세대 및 개인주택에도 시공 주문이 대폭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또 “일단 저희 제품은 국가가 인증한 환경부장관 대상을 받아 믿을 수 있고, 전문업체가 설치 한후 사후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요가 늘다보니 간혹 효능이 입증 안된 유사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돌고 있다”며 “제품을 구매할때는 조달청에 등록된 인증제품인지, 국가공인시험성적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유리섬유(Fiber glass)로 된 제품은 절대 구매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제품 구매 문의 633-7786, 010-8844-5347>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