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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난 저변확대에 '蘭아카데미 운영' 큰 역할
거제저널 | 승인 2019.05.02 14:18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봉도)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난을 활용한 취미, 여가, 학습 또는 체험하는 도시농업교육의 일환으로 '난(蘭)아카데미'를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난(蘭)아카데미' 교육은 지난 2월 28일 개강해 2일까지 10주간 교육을 진행됐으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난계의 권위자인 거제자연예술랜드 능곡 이성보 대표가 강사로 거제와 난, 난 재배일반이론, 난 기르기 실습, 풍란 석〮〮‧목부작 제작, 부산 천향원 현장실습 및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거제는 전국의 애란인들에게 난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춘란을 비롯해 많은 난과 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고, 특히 한국 난계의 사표(師表)로 추앙받고 있는 향파(香坡) 김기용 선생(2015.4.20~1988.11.16)이 계셨던 곳이기도 하다.

난의 본고장 거제에서 운영되고 있는 '난(蘭) 아카데미'에 대해 애란인들은 “난의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능곡 이성보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한다"며 "향후 韓國蘭大展도 거제에서 개최해 거제난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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