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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추진기획단 방문
거제저널 | 승인 2019.05.02 14:38

거제시는 지난달 30일 대전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추진기획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주민의견 및 우리 시 주요 공공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시 산림녹지과장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인 일운, 동부, 남부, 둔덕면 지역구 의원인 노재하, 이인태, 김동수 시의원과 상설협의체의 참여를 원한 박형국, 김두호 시의원 등 8명이 참여해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추진기획단에 그 동안 취합된 여러 주민들의 의견를 모아 별도의 건의서를 제출했다.

건의서에는 ▲동부면 학동마을 동백숲의 공원구역 해제 ▲전답 등 농경지의 공원구역 해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바다경관 조망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공원구역 내 사업시행 시 규제완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시 관계자는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해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사유재산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 "국립공원계획 변경에 따라 환경부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환경부를 직접 방문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불만과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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